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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글갯수 2- 라 파스 편 후기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라 파스 편은 이전 편들에 비해 다소 공을 들이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. 사진이 다소 부족한 것은, 치안 문제로 라 파스 여행 당시 카메라를 사용하기 다소 어려웠습니다. 제 입장에서는 라 파스가 거의 마지막 여행지이다 보니 평소보다 더 조심했던 것도 있었을 테구요. 데스로드 투어 정말 좋지만, 융가스 지역에 대해 외교부에서 접근을 말리고 있으니 선뜻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. 그치만 너무 좋았습니다...개인적으론 고산지대 풍광을 자전거로 질주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허나 정말 위험한 건 사실입니다. 우여곡절 끝에, 그래도 일단 남미 여행기는 마지막 한 편만 남겨두게 되었습니다. 마지막 편인 15. 부에노스 아이레스 편을 통해 남미 여행기를 마감합니다. 부에노스 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9. 1. 22.
- 시작 티스토리 어려워요.블로그 어려워요. 공감수 0 댓글수 0 2018. 1. 1.